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악어의 눈물?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3월1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말이다. 연임 결정이 난 뒤 “일부 언론에서 언론 자유를 억압한 당사자라고 비판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단다. 어찌나 비통했던지, 간간이 눈가가 붉어지며 울음을 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의연하게’ 그는 “(나는) 30년간 역사의 현장을 지킨 언론인이었다. 이런 비판은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는 방패막이가 돼달라는 충고로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최 후보자가) 직업을 잘못 선택했다. 후안무치한 고등 사기꾼 역을 능수능란하게 맡는 연예인이 제격”이라고 논평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종전 MOU 끝난 것 같다…이란은 쓰레기, 환자”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8/53_17835005190093_20260708503234.jpg)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

용인 반도체 산단 재검토론…“윤석열 졸속 추진” “전력·물 부족”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한다

장동혁 “재명아 나랑 싸우자” 붓글씨체 팻말…또 저급한 ‘반말 정치’

육·해·공사 총동창회 국회 궐기대회 “사관학교 통합 중단하라”

‘5·18 유족’ 가수 하림, 배재고 근조화환 비판 뒤 “내게 일베라니…코미디”

역대급 실적 누른 ‘피크아웃’ 공포…코스피 이틀 새 10% 폭락

중국 ‘인공 태양’ 굴기, 한걸음 더…세계 최대 핵융합 자석 시험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