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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청와대 대포폰 그리고 부당거래

청와대 대포폰 그리고 부당거래

835호 상세보기2010-11-12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동부 마른 지역의 폐허가 된 성당에서 프랑스군이 독일군과 대치하고 있다. 전쟁은 많은 이들에게 ‘흥겨운 살인’이 아닌 ‘무자비한 도살’로 기억된다.한겨레 자료

적을 살해하고 초인으로 거듭나라

    [장일범의 클래식&트렌드]
    체칠리아 바르톨리의 음반 <사크리피치움>.

    먼지 앉은 레퍼토리에 빛을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아마도 아프리카

      최선을 다해 천진합니다

        [김보협의 플레이볼]
        &raquo; 야구하니 제공

        어정쩡한 첫 승의 입맞춤

          [세계가 우리 집이다]
          히치하이킹을 한 버스를 타고 지와 다리오는 해변으로 가서 캠핑을 했다.지와 다리오 제공

          이상한 나라의 지와 다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