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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누가 옳았나

누가 옳았나

814호 상세보기2010-06-11
[1910~2010 가상 역사 ‘만약에’]
1987년 1월 빚어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은 그해 6월 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일반 국민의 반독재 투쟁 대열 합류는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한겨레 자료

박종철 죽음이 은폐됐다면

    [서초동, 그 아찔한 기억]
    지난해 5월29일 대법원은 에버랜드 CB 헐값 발행 사건의 피고인 이건희 삼성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한국의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다

      [캠페인-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김밥 아줌마와 커피파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