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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와 거짓말 명단을 공개합니다

비리와 거짓말 명단을 공개합니다

810호 상세보기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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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국 지자체 ‘비리와 거짓말’
민선 4기 광역자치단체별 비리·예산낭비 논란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깨끗한 지도를!

2부 착한 공약에 투표하자
눈여겨볼 정책 ① 육아.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무서운’ 유권자가 됩시다

    3부 지방선거 변수
    지방선거 6대 변수, 당신의 별점은? 한겨레 장철규 기자

    지방선거 6대 변수, 당신의 별점은?

    [맛있는 뉴스]
    [부글부글] 오월은 벌겋구나, 너희들은 물든다. 한겨레21 윤운식 기자

    [부글부글] 오월은 벌겋구나, 너희들은 물든다

    [초점]
    지난 3월 경상남도 합천군을 지나는 낙동강의 합천보 공사 현장.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중장비 기사는 “공사 현장 전체가 생지옥”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이종근 기자

    사람 잡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이슈추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5월6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 교외의 보아오 생물유한공사를 방문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천안함과 6자회담 재개를 분리해 대응하고 있다. 연합AP

      대통령님, 북한을 잃지 마십시오

      [VS]
      김영호 유한대 총장. 사진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한일합방 조약은 불법이다”

        [사이언스온]
        ‘미팅에서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방법’이라는 조금은 장난스러운 발상에서 존 내시의 ‘균형이론’이 시작됐다. 존 내시의 일생을 다룬 영화 〈뷰티풀 마인드〉.

        지방선거, 수학으로 검증해볼까

          [특집]
          경쟁, 이 악다구니의 끝은 어디인가. 컴퓨터그래픽/ 손정란

          경쟁, 이 악다구니의 끝은 어디인가

          [레드 기획]
          텔레비전 커밍아웃!

          텔레비전 커밍아웃!

            [문화]
            〈케가와노마리〉를 공연하고 있는 다이라 조.

            “인형으로 어른의 마음을 적시고 싶다”

            [S라인]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씨. 누군가 성취를 거두면 우리는 곧장 ‘불굴의 한국인’이라는 국가주의적 칭호를 붙인다. 연합

            오은선씨, 거기서 무엇을 보셨나요

              []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참여연대 등 50여개 단체 모여 만든 표현의 자유수호 문화행동이 한국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알리기 위해 주최한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의 집회는 이례적으로 정부가 허가를 내주었는데 이는 유엔의 프랑크 라 뤼 표현의 자유 보고관이 참석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윤운식 기자

              집회 허가, 웬일이야?

                [당신]
                안녕, 대성슈퍼

                안녕, 대성슈퍼

                  [만리재에서]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참여연대 등 50여개 단체 모여 만든 표현의 자유수호 문화행동이 한국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알리기 위해 주최한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의 집회는 이례적으로 정부가 허가를 내주었는데 이는 유엔의 프랑크 라 뤼 표현의 자유 보고관이 참석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윤운식 기자

                  한 표의 상식

                    [노 땡큐!]
                    20대가 말하게 하라.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20대가 말하게 하라

                      [독자와 함께]
                      티격 태격

                      [독자편지] 808호를 읽고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상설특검제는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공약이었으나 인수위 때부터 흐지부지되었다. 2008년 3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보고에 앞서 마중 나온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

                      [서초동, 그 아찔한 기억] “검찰, 이러다가 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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