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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50만원의 행복

50만원의 행복

1027호 상세보기2014-09-15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맨 오른쪽부터 윤성호, 박현진, 백승빈, 전효정 감독. 사진 정용일 기자

미국 프로농구 연봉체계 도입을!

    [이 기자의 으랏차차]
    위키피디아 화면 갈무리

    교황의 작은 차 사랑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시스템스가 개발한 비주얼 마이크로폰 기술. 소리를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MIT 제공

      낮말 듣는 감자칩 봉지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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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의 봄날은 간다

          [김도훈의 지금 뭐 입었어?]
          마크 저커버그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이렇게 삼선슬리퍼로 ‘나 일밖에 몰라’라는 상징성을 완성했다. 한겨레

          삼선쓰레빠를 버려라

            [출판]
            ‘싸가지 프레임’으로 진보를 되짚어본 〈싸가지 없는 진보〉. 지난 대선 때 “박근혜를 떨어뜨리려 나왔다”고 말해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들었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오른쪽). 한겨레 자료

            강준만의

              [오늘의 하드커버]
              1

              볼프강 울리히

                [502호에서 생긴 일]
                한겨레 자료

                편집자와의 전쟁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응달에는 잔디 세가 약하고 자연스럽게 뱀딸기풀이 번진다. 어머니가 소여물 썰던 작두를 뱀딸기풀 위에 놓아 연출해보았다. 강명구 제공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쓸고 있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당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