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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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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이 3.0 시대를 엽니다

SNS, 뉴스레터 등 독자와 소통 강화…
e-booK 제공, 정기구독자 대상 강좌 개최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록 2014-09-04 16:23 수정 2020-05-03 04:27

은 최근 전통적인 시사주간지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실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실험 정신과 풍부한 상상력은 의 자산입니다. 이제 은 소통과 개방, 공유와 협력이라는 가치를 우리 언론 현실에 굳게 뿌리내리기 위해 더 새롭게 독자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가격 인상의 열매를 한층 강화된 독자 서비스로 되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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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대표적 SNS인 페이스북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ankyoreh21)에서 ‘좋아요’를 누르시면 풍부한 기사와 취재기자들이 현장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뉴스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귀한 의견을 지면에 반영하는 등 독자와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페이스북뿐 아니라, 핀터레스트(www.pinterest.com/ilove21)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hankyoreh21)을 통해서도 의 진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정기구독자에게 특별한 정보를 나눠드립니다

지면에 미처 싣지 못한 뉴스와 정보, 취재 뒷이야기와 다양한 읽을거리 등으로 채워진 뉴스레터가 정기적으로 독자 곁을 찾아갑니다. 기자들이 전하는 이야기와 정보는 독자 여러분이 정보화 사회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기 원하는 독자는 http://goo.gl/FZ3NHH로 접속하셔서 전자우편 주소와 이름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전화 1566-9595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서비스는 9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3. 별책부록과 e-book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뉴스를 모으면 지식이 되고, 지식은 정보화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은 일정 시기마다 주요한 정보와 뉴스를 모아 별책부록으로 묶어 정기독자 여러분께 제공해왔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제별로 엄선된 콘텐츠를 e-book 형태로 만들어 서비스합니다. 9월 중 한겨레신문사 가판대 앱을 통해 서비스될 e-book은 정기독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세한 이용 방법은 추후 다시 공지해드립니다.)

4. 독자의 배송 불만을 해결하겠습니다

그동안 이 늦게 배달돼 불편함을 많이 느끼셨죠? 특히 지난 7월부터 우체국 토요휴무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정기독자에게 배달되는 시기가 예전보다 더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은 우편집중국 직접 접수와 직배망 강화 등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해 9월 중에는 하루빨리 독자에게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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