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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려?

이렇게 달려?

1026호 상세보기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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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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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되지 않는 사회

      [독자와 함께]
      1

      [이 기사, 주목] 1025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바글바글 뉴스]

      [캠페인_ 기억 0416]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오른쪽)가 8월19일 세월호 특별법 2차 합의안을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다. 한겨레 김성광 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발목 잡는 건 정부와 여야

      [정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맨 왼쪽)가 지난 8월20일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 뒤에 있는 도립미술관에서 유족들에게 협상 과정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하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박영선 대표, 앞이 잘린 메시지 받고는…

        [표지이야기]
        현대자동차 아산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19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문화관에서 사내하청 노동자 신규채용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아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돌파 없는 돌파구

        [특집]
        막 입국한 선원 이주노동자들이 커다란 가방과 이불 보따리를 들고 부산 남항에 정박한 통발 어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지옥선이 낚은 물고기

          [이문영의 恨국어사전]
          조업을 마치고 부산 남항에 입항한 이주노동자 선원들이 항구 한쪽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무사안일 버리고… ‘수고했어’란 말 듣도록…”

            [사회]
            한겨레 자료

            단식 사흘째, 28시간 계구 속에 갇혀

            [정연순의 말하자면]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월간 안건모 편집장 ‘삐딱한 글쓰기’

              [기획 연재_ 성소수자의 목소리 ③ MTF 트랜스젠더-마지막회]
              MTF(Male To Female) 트랜스젠더가 자신을 찾는 과정은 자신에게 필요한 의료적 조처를 알아보고 판단하는 일이기도 하다. 2014년 6월7일, 서울 신촌 일대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사람들. 한겨레 이종근 기자

              주민번호 앞자리 바꿔도 낙인은 남는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지난 7월11일 서울 명동성당 앞 거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비마이너 제공

                가난을 먹고사는 ‘시설 재벌’이라니

                  [기획]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지난 7월11일 서울 명동성당 앞 거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비마이너 제공

                  원전 생명연장의 ‘헛된’ 꿈

                  [포토²]
                  지난 8월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건물 옥상에서 지난 3개월간 모아진 꿀을 따서 채로 거르는 이경옥씨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피어나고 있다.

                  달콤한 도시

                    [카트21]
                    이다일 〈세계닷컴〉 기자와 류청희 자동차 칼럼니스트가 8월22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현대 그랜저 디젤과 폴크스바겐 파사트 앞에 섰다. 이날 쏟아지는 비를 피해 한 카페 주차장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유행은 있어도 대세는 없으니

                    [경제]
                    지난 8월21일 저녁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 경제 토크콘서트 ‘서울, 사회적 경제 도시를 꿈꾸다’의 첫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회적 경제 토크콘서트’ 지상중계

                      [탈덕열전_ 항공기편]
                      대한항공 A380 기종의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의 모습.

                      죄송하지만, 라면 한 그릇만…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2]
                        1950년대 말 내부적으로는 민주주의 위기가 외부적으로 미국과의 안보조약 개정 문제가 걸린 중차대한 시기에 추상적인 반핵운동은 존립하기 어려웠다. 1955년 스나가와의 미군기지 반대운동. 위키피디아 사진

                        평화를 이야기하지 않는 반핵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사기꾼도 애국심에 버럭한다. “센카쿠제도는 일본 땅”이라고 중국어로 답을 하니 상대방이 화난 스탬프를 보내왔다. 인터넷 화면 캡처

                          사기당하기 일보 직전

                            [고경태의 1968년 그날]
                            1968년 10월21일 아침 7시를 기해 선포된 주베트남 미군당국의 군포 교환으로 구군표가 된 661시리즈와 신군표 681시리즈. 12시간 안에 교환되지 않은 구군표들은 휴지조각이 되었다.

                            전쟁의 뒤안 군표의 장난

                              [레드 기획]
                              유혹. SBS 제공

                              우리 꽤 잘 어울려요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지금은 ‘연애 중’ 유치해도 괜찮아!

                                  [문화]
                                  안재훈 감독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통해 한국 단편 문학이 조금 더 살아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한편, 윗세대와 아랫세대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옛날 단편도 잊혀지지 마라

                                    [오은하의 걱정 극장]
                                    뉴 제공

                                    고립된 그곳

                                      [레드樂]
                                      최빛나 제공

                                      황야의 제작자-달려라, 진(Zine)!

                                      [출판]
                                      지난 8월19일 소설 〈마음〉 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방한한 강상중 교수는 “이 소설이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 그 비극으로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계절 제공

                                      강상중의 소설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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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K. 깁슨-그레이엄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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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구글에 검열할 권리를 주었는가

                                          [강원도의 맛]
                                          정선군 제공

                                          열여섯 살 며느리의 고민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교황과 몸

                                              한겨레21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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