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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12월, 배신당한 30대의 복수가 온다

12월, 배신당한 30대의 복수가 온다

935호 상세보기2012-11-12
[만리재에서]
화재로 사망한 뇌성마비 중증장애여성 김주영씨의 노제를 마친 장애인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도로를 점거하고 24시간 활동보조를 보장하라는 주장하자, 경찰들이 저지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의에 대한 냉소

    [시사만화]
    제935호 시사만화-철새

    철새 편

      [기획연재|악성 위험사회 한국 (하)]
      지난 10월21일 오후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근처 백제교와 부여대교 밑에서 환경청 관계자들이 폐사한 물고기들을 거둬들이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강을 살리겠다며 30조원 가까운 돈을 퍼부은 거대한 토목공사가 마무리된 뒤, 오히려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4대강은 ‘킬링필드’가 된 것일까.  사진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올바른 정치’가 위험사회 막는 길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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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파업이 견인한 인도 좌파의 재구성

          [마이 소울 시티]
          서울 중구 입정동의 가게 주인들은 여러 번 바뀌어도 건물들은 1950년쯤에 지은 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2012년 여름에 그린 입정동 골목의 풍경. 임형남

          수렁에서 건진 내 고향

            [오동진&김영진의 크랭크人]
            은 학생운동의 회오리 안에 있던 이들이 웃음으로 그 시절을 되돌아보는 영화다. 영화를 만든 육상효 감독(왼쪽)과 출연한 배우 박철민. 사진 탁기형 기자

            사랑의 밀어가 우릴 구원한다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미디어시티 서울 2012 제공

              파업하는 후보는 없나

                [신형철의 문학사용법]

                노인은 그 이유만으로 승자다

                  [이은혜의 비하인드S]
                  지난 10월26일 방송된 Mnet  세 번째 생방송에서 미션을 마친 뒤 합격자 발표 전에 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자료제공 : Mnet

                  ‘박빠’ vs ‘박까’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두 개의 잣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