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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삼성 공장으로 간 소녀들

삼성 공장으로 간 소녀들

918호 상세보기2012-07-09
[이창근의 해고 일기]
쌍용차에서 정리해고당하거나 무급휴직 조처된 노동자들이 생계를 위해 카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461명 무급휴직자의 ‘알바’ 생활이 어느덧 3년이 되었다. 정용일 기자

공병 줍는 무급자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지난 3월17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한 반군이 불타는 타이어 옆에서 정부군 검문소를 향해 총격을 가하고 있는 모습.

    시리아 좌파가 타협적 세력?

      [오보이의 무릎 ‘탁’]
      올리브 제공

      군침 도는 TV를 말해줘~

        [당신의 머스트 해브]
        박영선 제공

        박영선의 양귀비 머그컵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예리하고 우아한 어떤 ’인식’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시조새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