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국 운동 진영에서 오바마 노벨상 반납운동이 벌어졌다. 핵 문제를 해결하라며 취임 전에 노벨상을 선불로 받은 오바마 대통령은 정작 핵 문제 해결을 한 게 없다. 이라크 철군도 질질 끌었다. 유일하게 남은 게 전국민 의료보험 가입을 내용으로 한 ‘오바마케어’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6월28일(한국시각) ‘오바마케어’에 대해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공화당은 이 법을 ‘빨갱이’ ‘사회주의’라는 용어로 비난해왔다. 갑자기, 한국 헌법재판소의 종부세 위헌 결정이 오버랩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통령도 새삼스레 생각난다. 오바마는 성공하시길, 이거라도.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청와대 “국회 권한 커진 4년 중임 대통령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용산에 아직 조선총독 ‘아방궁’ 흔적…일본군 벙커도 그대로 있지만

‘이진숙 포럼’ 따라 국회 온 89살 전두환 비서실장…“민주주의 모독”
![이 대통령 지지율, 임기 첫 ‘데드 크로스’…부정 46% 긍정 44%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임기 첫 ‘데드 크로스’…부정 46% 긍정 44%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14/53_17866707060036_20260814500748.jpg)
이 대통령 지지율, 임기 첫 ‘데드 크로스’…부정 46% 긍정 44% [갤럽]

“이 대통령,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 언급”…국힘 “연임 없다 밝혀라”

다리로 연결된 ‘삼형제섬’ 신시모도, 작아도 없는 게 없네

나경원 “이 대통령, 나한테는 ‘골프 치자’ 전화 안 할 것”

‘사망’ 11살 어린이 손발 묶은 60대 목사 구속송치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07/53_17860597553242_20260806503547.jpg)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원 줄까…오늘 재상고 안 하면 재산분할 판결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