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우리는 거지가 아니다”

“우리는 거지가 아니다”

827호 상세보기2010-09-10
[1910~2010년 가상역사 ‘만약에’]
남북이 쌀을 나누는 일은 분단 이데올로기를 흔드는 사건이었다. 1995년 남쪽의 쌀을 싣고 북한으로 떠나는 수송선. 사진 문화일보

2000년 대북 쌀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만리재에서]
    티격 태격

    익숙함이라는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