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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파업

출산파업

801호 상세보기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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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출산파업 포에버!
스웨덴 웁살라대학 강사인 오사 하이테르(맨 왼쪽)의 가족. 6살 딸 카롤리나, 8살 아들 리누스, 그리고 남편 카르스텐이 가족 여행 중에 포즈를 취했다.

“부부 함께, 임금 80% 받으며 16개월 육아휴직”

[맛있는 뉴스]

[부글부글] 무림의 도에 ‘월권’이 웬 말이냐

[줌인]
날이 좋을 때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안보강연이 열린다. 3월3일 종묘공원에서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제공

“여기 나와야 그나마 숨통이 트여”

    [1910~2010 가상 역사 ‘만약에’]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베트남에 파병하지 않았다면

      [초점]
      노조가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김재철 사장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문화방송의 공정방송에 대한 우려의 그늘이 깊어지고 있다. 노조의 출근 저지 첫날인 3월2일 오전 서울 문화방송 본사 앞에서 김재철(왼쪽) 사장이 이근행 위원장에게 공정방송을 약속하고 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낙하산’ 연착륙 MBC, 실리는 누가 챙길까

      [정치]
      이명박 대통령이 3월3일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밴쿠버 겨울올림픽 선수단과의 오찬에 앞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모태범(맨 왼쪽) 선수로부터 선물받은 고글을 쓰고 스케이팅 포즈를 취하자 김연아(맨 오른쪽) 선수 등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탈정치화 전략’의 정치적 효과

      [경제]
      3월 주총 시즌을 맞아 대기업들은 임원 보수를 높이고 사외이사는 줄이고 있다. ‘임원 보수 높이기’와 ‘사외이사 줄이기’는 기업 투명성 결여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총 모습. 연합 이상학 기자

      임원 보수 늘리고, 사외이사 줄이고

      [세계]
      지난 1월22일 미 워싱턴 중심가에 자리한 연방대법원 청사 앞에서 낙태 반대론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제37차 연례집회를 하고 있다. REUTERS/ MOLLY RILEY

      빙판길에 넘어져서 유산하면 불법?

      [레드 기획]
      송두율 교수. 연합

      한국 사회 광기와 혼란의 ‘송두율 극장’

        [문화]
        지난해 박재범의 2PM 탈퇴 발표가 나오자, 소속사 앞에서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팬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한겨레 이종근 기자

        아이돌의 ‘고객’이 되거나 떠나거나?

        [S라인]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지네딘 지단 등 유명 축구스타는 실력만큼이나 겸손한 태도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연합· AP연합

        실력만큼 인간미도 프로급일세

          [신백두대간기행]
          가는 겨울이 뿌린 눈으로 아직 새잎이 돋지 못한 나무들에도 순백의 꽃이 피었다. NIKON D90, NIKKOR18-200, F/2.8, ISO 320, 1/250s

          사람은 빼고 이름만 남아라

            []
            3월6일은 경칩이다. 24절기 중 우수 다음에 오는 경칩은 땅속에서 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나서 뛰어나온다고 할 정도로 날씨가 따뜻한 절기다. 경칩을 하루 앞둔 3월5일 서울 여의도의 한 화단에서 빨간 작약 꽃망울이 겨우내 말라붙은 초목들 사이로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잿빛 세상 위로 울긋불긋한 형형의 색깔을 덧칠하는 봄이 기지개를 편다. 시간은 완연한 봄으로 들어가고 있다.

            봄은 빨강

              [포토²]
              남편에게 맞았다. 그래도 ‘가족의 수치’는 가려야 한다. 요르단 수도 암만의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에서 한 여성이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여성의 날’이 축제가 되는 날은

                [만리재에서]
                〈구두〉1885-빈센트 반 고흐

                낳고 싶지만 차마 낳을 수 없는

                  [노 땡큐!]
                  입 없는 것들.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입 없는 것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99호

                    [독자편지] 799호를 읽고

                    [캠페인-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공감 통해 제 꿈을 찾게 됐어요”

                      [독자편집위원회]
                      <한겨레21>은 793호~799호

                      “정치 양극화, 가슴 아프지만 맞는 말”

                        [알림]
                        인터뷰 특강/ 강의 일정

                        1등만 아는 드러운 세상 같으니!

                          [설 퀴즈큰잔치]

                          족집게 독자님들, 대단하시군요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1953년 6·25 거리 행진에서 학생들이 북의 지도를 악마로 변형한 포스터를 들고 있다. 한겨레 자료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악의 축’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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