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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게이트 제3의 실세 있다”

“한상률 게이트 제3의 실세 있다”

788호 상세보기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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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거론되지 않은 실세가 또 한 명 있다
다시 딸 수 없는 ‘누끼’ 4대강 사업

“한상률 3억 요구·태광 조사 지시 직접 전해들어”

    [맛있는 뉴스]
    땅 주인이 뉘시길래 이리도 요란할꼬. 한겨레 신소영 기자

    [부글부글] 땅 주인이 뉘시길래 이리도 요란할꼬

    [초점]
    〈진보의 미래〉

    노짱이 남은 자들에게 묻는 ‘진보의 미래’

    [노동 OTL-제3부 마석 가구공장]
    노동OTL

    20년 만의 귀향, 그러나 딸에겐 국적이 없네

    [기획-국제사회에 비친 한국 인권]
    아이린 칸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오른쪽) 박원순 변호사(왼쪽)

    “한국 정부가 뭘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

    [특집1]
    » 리영희 선생

    리영희 선생 “지능적인 폭압체제”

    [특집2]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성역할 바꾸기 놀이도 해요. 남편은 김장을 해보고, 아내는 병영 체험을 하기도 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커플 박재정·유이

    이런 우라질네이션! 21차 남녀전쟁

      [사람과 사회]
      쌍용차 해고노동자 김정우(왼쪽)씨는 “지난 8월 노사 대타협 이후 수많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며 “도와주세요”라고 간청했다. 쌍용차 비정규직 노동자로 해고된 유제선(31)씨는 “평택 지역의 아웃소싱 업체 수십 곳이 담합해 쌍용차 해고자는 절대 받지 말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업, 구속, 해고…그 끝은 도시빈민화

        [경제-소득 불균형의 경제학]
        얀 펜의 난쟁이 행렬로 본 한국의 소득분포(2007년)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난쟁이와 거인’의 행렬로 본 소득 불균형

        [경제]
        ‘아이폰은 한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킬까?’ 일본 도쿄에서 지난해 7월11일 아이폰이 출시되자 젊은이들이 줄지어 구매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AP

        ‘아이폰 상륙’ 독과점 통신시장 손볼까

          [세계]
          미 육군 제173 공중강습여단 소속 병사들이 11월21일 아프가니스탄 라고르주의 ‘생크기지’에 도착해 짐을 부리고 있다. 연합AP

          아프간의 미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레드 기획]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유소년 클럽 ‘라 마시아’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한겨레21> 류우종 기자

          스포츠는 사람과 관계맺는 연습

            [문화]
            너바나. 유니버설 뮤직 제공

            이것이 바로 ‘90년대 록’의 정수

            [신백두대간기행]
            은대봉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풍력발전기 오른쪽이 한강과 낙동강, 오십천이 갈라지는 매봉산이다. NIKON D90, NIKKOR18-200 ,F/2.8, ISO 320. 1/1250s

            능선 떠돌다 서리에 맺힌 단종의 회한

              []
              4대강사업

              동시다발적 말썽

                [포토²]
                ‘잃어버린 다리를 되찾았다. 삶의 희망도 되찾을 수 있을까?’ 지난 11월12일 국제적십자·적신월사(ICRC)가 운영하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정형외과센터에서 한 소녀가 엄마의 새 의족을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REUTERS/ JERRY LAMPEN

                잘려나간 희망

                  [만리재에서]
                  ‘아이폰은 한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킬까?’ 일본 도쿄에서 지난해 7월11일 아이폰이 출시되자 젊은이들이 줄지어 구매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AP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대

                    [노 땡큐!]
                    우리는 노예와 얼마나 다른가.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우리는 노예와 얼마나 다른가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86호

                      [독자편지] 786호를 읽고

                      [독자편집위원회]
                      <한겨레21> 781~786호

                      “판을 짜 보여주는 게 의 강점”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한광덕의 구시렁 경제] 종합주(住)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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