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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노동 일기<br>노동 OTL 두 번째

감자탕 노동 일기<br>노동 OTL 두 번째

781호 상세보기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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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노동OTL]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노동OTL

식당일 끝나면 집안일

[맛있는 뉴스]
9월11일 강원도 홍천군 11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방문 훈련병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부글부글] 정운찬 총리의 고문 후유증

[기획연재-돌아온 산, 남산]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초기에 자리를 잡았던 충무로 1~3가 진고개 지역을 ‘거주지의 으뜸’을 뜻하는 ‘혼마치’(本町)라고 부르며 시내의 중심가로 키워갔다. 이로 인해 전통적 중심지인 종로 쪽 대신 혼마치 일대가 서울의 중심으로 올라섰는데, 이는 현재의 ‘중구’라는 명칭에서도 확인된다. 사진 <서울 남촌; 시간, 장소, 사람>

식민지배층의 특권적 공간 ‘남촌’

    [이슈추적]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성폭행 범죄는 주로 등·하굣길에 이뤄진다. 그러나 그 예방을 위한 체계적 처방은 여전히 부족하다. 사진 한겨레 김태형 기자

    아동 성폭행범 처벌 ‘무겁게’보다 ‘확실하게’

      [줌인]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임대료 폭등·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규제책과 함께 실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경기 한 재래시장의 모습. 사진 한겨레 김태형 기자

      재래시장 현대화하면 임대료 폭등

        [초점]
        지난 10월7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 친화적 교과서 집필기준 모색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학생, 교사, 대학원생 등 50명 정도가 참석해 현행 교과서의 반인권적 요소를 함께 성찰했다. 사진 <한겨레21> 김정효 기자

        ‘함께하는 한가위’ 여자만 앞치마

        [특집]
        강원도 정선 사북읍의 옛 동원탄좌 건물에 탄광 노동자 걸개그림이 걸려 있다. 그 뒤편 위로 정선 카지노 건물이 보인다.

        야산 움막에 주저앉은 ‘카지노 앵벌이들’

        [정치]
        국무총리의 권한과 위상, 정치적 미래는 대통령이 총리의 역할을 얼마나 인정해주느냐에 달려 있다. ‘실세총리’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해찬 전 총리(왼쪽 사진 가운데)와 대선주자군으로 분류되는 정운찬 총리(오른쪽 사진 오른쪽)가 각각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 왼쪽부터 청와대사진기자단·한겨레 김종수 기자

        한국의 총리는 왜 용이 못 됐나

        [경제-G20과 한국의 품격]
        이명박 대통령은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에 대해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고 선언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9월25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한국에 사탕 쥐어준 미국과 영국의 웃음

        [세계]
        ‘의료 개혁 6인방’의 수장 격인 맥스 바커스 미 상원 재정위원장이 지난 9월14일 의료보험 개혁법안과 관련한 회의를 마친 뒤, 의사당 로비에서 회의 결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REUTERS/ YURI GRIPAS

        음모론·로비에 누더기된 미 의보 개혁안

        [사람이야기]
        김붕년 서울대 의대 교수(소아청소년정신과). 사진 <한겨레21> 류우종 기자

        청소년 금연운동 나선 정신과 의사

        [레드 기획]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를 배우며 아프리카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프리카 리듬 따라 ‘두두두둥~’

          [문화]
          〈디스트릭트 9〉

          외계인이 난민으로 보인다

          []
          행복의 나라로

          행복의 나라로

            [포토²]
            유정열씨가 10월1일 뉴칼레도니아 야떼 지역의 ‘물에 잠긴 숲‘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네 실력을 뽐내봐 ‘찰칵’

              [만리재에서]
              국무총리의 권한과 위상, 정치적 미래는 대통령이 총리의 역할을 얼마나 인정해주느냐에 달려 있다. ‘실세총리’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해찬 전 총리(왼쪽 사진 가운데)와 대선주자군으로 분류되는 정운찬 총리(오른쪽 사진 오른쪽)가 각각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 왼쪽부터 청와대사진기자단·한겨레 김종수 기자

              삶에 감사합니다

                [노 땡큐!]
                도굴.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도굴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79호

                  [독자편지] 779호를 읽고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표준화된 접객. ‘맥도널드화’를 통해 청소년은 어른과 똑같은 대접을 받으며 돈의 힘을 더욱 실감할 수 있게 됐다. 사진 한겨레 자료

                  [돈의 인문학] 구멍가게의 정감 잃어버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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