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장남인 조현준(41) (주)효성 사장이 200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구입한 빌라의 달러 가격이다. 당시 환율로 따지면 56억원이다. 현재 이 빌라의 시가는 78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LA 남쪽 뉴포트 해변 고급주택 단지 안에 있는 이 집은 방과 욕실이 각각 6개로, 대문 맞은편은 바로 태평양과 접해 있다.
2002년 당시 해외 주택을 구입하려면 2년 이상 현지에 체류해야 하고 집값은 30만달러를 넘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한도를 15배 초과한 것은 물론 조 사장은 해외 체류자도 아니어서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해당된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속 ‘막장 의총’

1년 만에 31%p 날아간 ‘트럼프 텃밭’…텍사스 상원 민주 손에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182654372_20260202503330.jpg)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308839418_20260202503850.jpg)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일본 “5700m 해저 희토류 진흙 채굴 성공”…중국 경제보복 해법 기대

이해찬 조문 끝내 안 한 이낙연…6년 전엔 “대표님 뒤를 졸졸”

민주 ‘합당 내전’ 격화…최고위·초선 다수 “반대”-당권파 “당원 뜻대로”

‘10만 주장 집회’ 한동훈 지지자 집결…국힘 내홍은 일단 소강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02/20260202503823.jpg)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