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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과 함께 사라지다

배낭과 함께 사라지다

567호 상세보기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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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당신의 일상에 배낭을 던져라!

숙식해결, 작업 가능!

[초점]

강우석, 공격방향 잘못 잡았다?

[맛있는 뉴스]

[시사넌센스] 청계천 맨홀, 장마철 맨홀

[정치]

연구소, 선거승리만 연구하나

[경제]

[돈이 된 아이디어] ‘껌값’을 비웃지 말라 ‘자일리톨 휘바’

    [사람과 사회]

    ‘칠곡농원’의 한은 풀리는가

      [움직이는 세계]

      휴대전화는 종이책을 죽일까

      [과학]

      냉동인간 부활은 가능한가

        [문화]

        문화의 블루오션, 코드를 찾아라

        [사람이야기]

        [바이출리스] 해롱거리는 나무판자

        [원샷]

        대청마루 위의 여경들

          [펼쳐진 세상]

          ‘세계문화유산’이 배낭족을 밀어내네　

            [만리재에서]

            미담과 악담 사이

              [노 땡큐!]

              핵, 핵, 핵가족 | 박민규

                [독자와 함께]

                565호를 보고

                [독자만화]

                이란 새대통령 아흐마디 네자드

                  [사진클리닉]

                  [이주의 사진] 고맙다, 나무야· 어쩜 자는 모습까지

                  [독자편집위원회]

                  아시아·총련·북한… 생생해요!

                    [캠페인]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 “기부하세요,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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