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한겨레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yopd@hani.co.kr
7월1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제59주년 여경 창설 기념식에서 참석 여경들이 허준영 경찰청장의 치사를 듣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김인옥 전 제주지방경찰청장 사건과 강순덕 경위의 부적절한 처신 등의 영향으로 대강당에서 많은 인원이 모여 치르던 예년과 달리 작은 행사 때 쓰이는 13층 대청마루에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때가 때인 만큼 올해 여경의 날은 축하 대신 자중하는 자세로 보내는 게 맞다고 판단해 행사를 약식으로 치르게 됐다”고 말했고, 여경들도 이날 기념식에서 “뼈를 깎는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청렴과 친절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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