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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안알랴줌

안알랴줌

1040호 상세보기2014-12-15
[딸에게 주는 레시피-첫회]

얼마나 브로콜리를 믿었으면

    [제6회 손바닥문학상]

    가작 장희원

      [송 기자·조 피디의 WHO&後]
      한교원이 중·고등학교 때 축구 경기를 하던 충주공설운동장을 국가대표가 돼 다시 찾았다. 지난 9월 국가대표가 처음 됐을 때 충주 시내에 축하 플래카드도 걸렸다. 한겨레 조소영 피디

      “진짜 국가대표가 돼야죠!”

        [이 기자의 으랏차차]
        보쉬 제공

        사랑으론 채워지지 않는다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폰’ 시제품. 2015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제공

          내 마음대로 만드는 스마트폰

            [세 남자의 ‘타향의 봄’_ 산티아고]
            칠레 산티아고의 한 지하철역에 텔레톤 캠페인에 맞춰 “우리는 모두 텔레톤”이라고 쓰인 홍보물이 걸려 있다. 김순배

            더운 날의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지난 8월3일 격전지였던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역에서 열린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 행사에서 만나 서로를 껴안았다. 과거 적국 관계였던 두 나라는 세계 전역에 평화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했다. REUTERS

              동아시아의 몽유병자를 가둬라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서울 홍익대 앞에 있는 한 펍에서 뮤지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뮤지션 제공

                시와 랩의 연결고리

                  [오은하의 걱정 극장]
                  주식회사 대명문화공장 제공

                  관찰당하는 노인들,

                    [오늘의 하드커버]

                    서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