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민하- 게임하다 망치면 ‘새 게임’ 하죠? 문고리랑 비서실장 다 바꾸세요!
김완- 선명한 비선, 모호한 공식 라인. 권력질보다 무서운 민원질!
박권일- 레임덕이라 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탈도덕?
한윤형- 청와대에 들어갈 때까지만 작동한 권력의지의 파국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사실상 폐기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일부 개신교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사회적 갈등이 커지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며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민하- 시민, 참여 그런 건 불행한 사람들 말 들어주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김완- 박 시장님, 야심이 진화할 때, 신념이 퇴화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박권일- 기도로 동성애 치료할 수 있단 치들에게 이리 쉽게 항복해버리다니요
한윤형- 버튼을 누르지 않으려는 조심성이 없다, 화끈하지도 못하다
정국이 흔들리면서 야당의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할 일 없는 것 같지만 당장 비선 실세 의혹에 당력을 집중해야 할지, 하던 대로 ‘사자방’ 국정조사를 밀어붙여야 할지 좀 혼란스러운데요. 문재인 의원의 출마 여부로 떠들썩한 당권 경쟁과 계파 갈등 문제도 골칫거리네요.
김민하- 웃지 마~~~! 뭘 잘했다고
김완- 야당의 존재감이 여당의 실책에서만 입증될 때, 대체로 실패합니다
박권일- 안 물어봤습니다, 안 궁금하네요!
한윤형- 님들, 그냥 내년 2월 전당대회 생각만 있는 거죠?
베링해에서 오룡호가 침몰했습니다. 또다시 정부는 제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실종 선원 가족들을 찾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얼굴 도장 찍으러 왔느냐”는 등의 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김민하- 애도를 쉴 틈이 없네
김완- 장관님의 봉두난발에서만 이 쑥대밭 같은 국가의 비참함이
박권일- 경비함 보내는 데 걸린 시간이 무려 3일. 또 한번 “이게 국가인가?”
한윤형- 뭐가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지 일단 설명부터 해줍시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손현보 목사 “전한길 구치소 가도 나쁠 거 없지…윤 대통령도 계시고”

이해찬 조문 끝내 안 한 이낙연…6년 전엔 “대표님 뒤를 졸졸”

‘국힘 허수아비’ 장동혁…정치 경험보다 더 부족한 두 가지

정원오 ‘역공’…오세훈 종묘-태릉 이중잣대 주장에 “영향평가 받아라”

한동훈 ‘토크 콘서트’ R석 7만9천원, A석 4만5천원…“지지자에 등급 매기나”

작심한 이 대통령, SNS에 직접 다주택 경고장…3번째는 ‘최후통첩’

내일 출근, 1시간 일찍 나가야 하나…밤새 최대 10㎝ 폭설

“어떡해, 탯줄이 얼음막대 같아”…꽁꽁 언 송아지 녹인 3살 형아의 품

이 대통령 “다주택자 중과세가 날벼락? 정론직필 못하면 ‘억까’라도 자중해야”

이광재, 강원지사 불출마 선언…“우상호 승리 돕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