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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성령충만기

극우성령충만기

989호 상세보기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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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 불교와 대통령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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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결혼? 사기결혼?

      [독자와 함께]
      1

      [이 기사, 주목] 988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바글바글 뉴스]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1

      방통위 제재 앞둔 JTBC 손석희 앵커

        의 20년 리뷰 ⑩ 2003년
        2003년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생과 참여정부의 첫걸음을 둘러싼 뉴스로 가득 찬 한 해였다.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막연한 기대, 당연한 실망

          [표지이야기]
          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지난 11월28일 광주 남구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비판하며 회원들과 함께 ‘종북 척결’을 외치고 있다.정용일

          극우 총동원 “사탄의 대열을 무찔르려마”

          [사회]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15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검사님, 입에 침은 바르셨나요?

            [정치]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지난 2013년 11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변화? 동의해, 그런데 어떻게?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보수단체들의 ‘애국주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1월5일부터 경기·인천을 시작으로 ‘종북세력 척결 및 바른 역사 알리기 전국투어(시국강연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28일 광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의 시국강연회 현장.정용일

            필리버스터 개론

              [기획 연재- 취업 OTL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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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매? 학벌? 경력? 나는 왜 떨어졌을까

              [연속 기고- 다른 삼성은 가능하다 ②]
              삼성전자 기흥공장 백혈병 피해자인 고 황민웅씨의 아내 정애정씨가 2012년 5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제공

              자기 직원이 보상받으면 안 된다는 기업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
                탁기형

                육아 멘토링 ‘서천석 이전과 이후’

                  [제5회 손바닥문학상 당선작]
                  1

                  전광판 인간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한겨레 류우종

                    만나기 힘들수록 훌륭한 의사라니

                      [마이너리티 리포트]
                      1996년 형성된 ‘아니마’라는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를 위한 모임은, 10년 뒤 ‘지렁이’라는 단체 설립으로 이어졌다. 지렁이 활동은 인권 이슈에서 트랜스젠더를 끊임없이 ‘보이게 하는’ 역할을 했다. 지난 6월 퀴어페스티벌 모습.탁기형

                      트랜스젠더 삶을 조각보로 잇다

                        [이세영의 징후적 공간 읽기]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있는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성당. 그리스 십자가 형태의 평면(왼쪽 아래 도면)에 둥근 아치를 세워 벽과 지붕을 올리고 중앙부에 돔을 얹었다.탁기형

                        마르크스가 예견 못한 ‘성과 속의 변증법’

                          [김성환의 에너+딕]
                          1996년 형성된 ‘아니마’라는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를 위한 모임은, 10년 뒤 ‘지렁이’라는 단체 설립으로 이어졌다. 지렁이 활동은 인권 이슈에서 트랜스젠더를 끊임없이 ‘보이게 하는’ 역할을 했다. 지난 6월 퀴어페스티벌 모습.탁기형

                          ‘스트레스’ 받는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

                            [포토²]

                            적막하고 아득한 천년의 향기

                              [경제_상품 뜯어보기]
                              1

                              LG 로보싸이킹, 중·대형 평수에 적합한

                                [보험, 알아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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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보험의 보험금 받는 법

                                  [경제]
                                  ‘1:12’ 캠페인을 주도한 진영은 햄버거 12개와 1개를 대비시켜 임금 격차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려 애썼다(오른쪽). 반대 진영에선 캠페인을 주도한 ‘청년사회주의자’(JUSO) 등이 옛 소련의 깃발이 그려진 불도저를 몰고 오는 자극적 묘사를 통해 1:12 정책이 스위스 경제를 망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허세도 부러워라, 스위스의 ‘1:12’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남예멘의 사회당 대표 알리 살렘 알베이드(왼쪽)와 북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1990년 5월22일 통일헌법에 합의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한겨레 자료

                                  슬픈 아라비안나이트, 예멘 통일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남예멘의 사회당 대표 알리 살렘 알베이드(왼쪽)와 북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1990년 5월22일 통일헌법에 합의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한겨레 자료

                                    소련 철군, 새로운 전쟁의 시작

                                      [레드 기획]
                                      <애완의 시대> 저자들은 부모 세대로부터 불안을 물려받은 이들, 움직이고 나아가기보다는 길들여지고 정체하는 데 익숙해진,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힘을 잃은 청춘들에 대해 말한다.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기만 했던 <미래의 선택> 주인공 나미래는 그런 청춘들의 대표 기수다.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의 시대

                                      [TV, 이것 봐라]
                                      MBC 제공

                                      왜 인기 많을까

                                        [RED 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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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구리 쿡쿡- 뼈와 가시를 앞에 두고드는 걱정

                                        [출판]
                                        <사랑이 비틀거릴때>와 <남자를 위하여>는 관계 회복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다. 서울가정법원 협의이혼신청 창구 모습.한겨레 류우종

                                        랜디 건서 외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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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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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지즈코와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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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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