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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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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호 상세보기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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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일베교육 차량 서울역/20130524/정용일

일베, 국정원 버스를 타다

    [만리재에서]
    김용진 대표(왼쪽)와 최승호 PD가 지난 5월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조세회피처에 대해 공동으로 취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소셜'의 풍요, '사회'의 빈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표지 961호

      961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963호 통계 뒤집기

      [통계 뒤집기] 아이돌도 아이들도 모른다

      [크로스]
      963호 크로스트윗

      이주의 트윗, ‘일베’ 파동이 남긴 것

        [이슈추적]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CJ그룹은 ‘경제비리 종합선물세트’ 수준의 협의를 받고 있다. 해외 비자금 조성, 탈세, 계열사 주가조작 등에 관한 의혹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의 로고 모습. 한겨레 김태형 기자

        재벌 경제비리 엄단 시험대

        [홍기빈의 W 경제]
        한겨레 자료

        ‘조세피난’이 아니라 ‘조세도피’가 맞아요

          [표지이야기]
          963호 표지이야기

          돌아서면 선거, 출마꾼들의 지방자치

          [초점]
          한겨레 자료

          최룡해의 방중, 대화 공세의 서막

          [특집]
          1987년 45살에 삼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건희 회장은 1993년 6월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는 ‘신경영’을 선언한 뒤 20년간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09년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한 이 회장의 모습

          그후 20년, 삼성은 국가가 되었다

          [기획1]
          대한민국 4인 가족 가운데 65.1%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거 환경 속에서 층간소음으로 벌어지는 갈등은 점점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서울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 모습. 한겨레 윤운식 기자

          위층-아래층, 갈등의 평행선

          [포토²]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할머니가 지난 5월22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127번 송전탑 공사현장에 한국전력 직원들과 경찰이 나타나자 굴착기의 삽에 올라가 공사를 막고 있다.

          2013, 밀양 아리랑

            [기획2]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과하는 기업 경영진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늘고 있다. 왼쪽부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배상면주가 배영호 대표. 한겨레 김정효 기자, 청와대사진기자단, 한겨레 이정아 기자

            쇳물도 식히는 사과의 기술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The 1980 Gwangju massacre

            우리의 5월은 왜 그리 잔인했던가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영진닷컴 제공

              졸리의 선택은 카우보이 방식?

                [하승수의 오, 녹색!]
                영진닷컴 제공

                너는 하지 않았다, 그걸로 너는 죽는다

                  [세계]
                  영진닷컴 제공

                  노트르담 팔순 극우주의자의 자살

                  [레드 기획]
                  영진닷컴 제공

                  ‘도’시의 특별한 날, 한 편의 ‘시’가 된, 도시‘락’

                    [문화]
                    지난 5월23일 제18회 서울인권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작의 한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의 상영작에는 ‘레드 헌트‘도 있었다. 1997년 경찰은 이 영화가 이적표현물이라며 당시 이 영화를 상영하려던 제2회 인권영화제 장소인 서울 홍익대 주변을 봉쇄했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보이지 않는 현실 보이게 만드는 힘

                    [TV 이것 봐라]
                    MBC every1 제공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출판]
                      여행하기 좋은 5월, 잠재된 탈출 욕망을 자극할 책 세권이 동시에 나왔다. 라이더 홍은택의 자전거가 중국 어느 시골길에 세워져있다. 문학동네 제공

                      홍은택의 외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963호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협력의 중요성, 마틴 노왁의

                        [RED 樂]
                        한겨레 송호균 기자

                        옆구리 쿡쿡- 마크 트웨인이 옳았다

                        [S라인]
                        한겨레 자료

                        자줏빛 토네이도, 넥센은 왜 강한가

                          [오 선생을 찾아서]
                          안개자니계곡을 감싼 안개. 마음이 뒤죽박죽일 때, 뭔가 중요한 선택을 할 때 툭하면 오대산 옆 진부를 찾곤 한다. 정부희 제공

                          그래서 인류는 춤을 추었다

                            [마이 소울 시티]
                            안개자니계곡을 감싼 안개. 마음이 뒤죽박죽일 때, 뭔가 중요한 선택을 할 때 툭하면 오대산 옆 진부를 찾곤 한다. 정부희 제공

                            곤충학자 정부희의 강원도 평창 진부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그러니 네 머리 위로 송전선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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