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독립영화
18회를 맞은 독립영화제 ‘인디포럼 2013’이 5 월30일~6월7일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 디리에서 열린다. 신작 79편, 초청작 7편이 상 영되는데, 의례적인 개·폐막식을 없앴다. 개 막파티를 30일 저녁 종로 국일관에서 열고, 역시 파티 ‘인디 캬바레’로 영화제의 문을 닫 는다. 독립영화의 관객층을 넓히기 위한 ‘두근 두근 독립영화’ 행사도 연다. 배우 이선균·류 현경·김지영, 감독 김태용·류승완이 독립영 화를 관람하고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티켓 예매는 맥스무비 등에서 할 수 있다. 홈 페이지(indieforum.co.kr) 참조.
한국 최대의 성소수자 축제 ‘퀴어문화축제’가 6월1~16일 열린다. 올해 퍼레이드는 6월1일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펼쳐진다. 슬로건은 ‘The Queer, 우리가 있다’. 하리수가 처음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문을 연 축제는 6 월6~16일 인디스페이스, 종로아트시네마 등 에서 열리는 LGBT 영화제로 이어진다. 6월 1일 저녁 퍼레이드가 끝난 뒤 이어지는 파티 는 이태원 클럽 ‘Circuit’, 홍대 클럽 ‘Factory Underground’, ‘라브리스’ 3곳에서 열린다. 자신의 얼굴이나 몸의 일부에 Q를 새긴 사진 을 올리는 ‘커밍아웃 큐 캠페인’도 벌인다. 자 세한 일정은 홈페이지(kqcf.org) 참조.
영화음악이 아니라 음악영화
음악과 영화가 만나는 ‘2013 FILM LIVE: KT&G 상상 시네마 음악영화제’
음악과 영화가 만나는 ‘2013 FILM LIVE: KT&G 상상시네마 음악영화제’가 6월6~15 일 서울 홍익대 앞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다. 코미디·드라마·다큐멘터리 등을 아우르 는 ‘음악영화’가 소개되고 재상영된다. 영화제 기간에 거의 매일 열리는 ‘GV’(Guest Visit)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인물이 참여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등을 만든 김지운 감독은 의 ‘운명 적 순간’을 관객에게 소개한다. 자세한 일정은 상상마당 홈페이지(sangsangmadang.com) 참조.
파란만장한 드라마에 더해진 유머
마이클 무어 감독의 자전적 에세이
같은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자전적 에세이 가 나왔 다. 그는 대기업, 군수산업 등과 맞서온 다큐 감 독으로 유명하다. 미국 중서부의 공업도시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부가 되려고 했던 ‘믿기지 않 는’ 과거에서 출발한 책은 그가 스스로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보여준다. 그의 다큐멘터리 제작 법처럼 그의 인생도 파란만장한 드라마로 가득 하다. 여기에 그의 장기인 유머가 더해져 책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마이클 무어 지 음, 교보문고 펴냄,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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