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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병원 4명의 환자 이야기

우리의 병원 4명의 환자 이야기

958호 상세보기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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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해서 잔인한

    [만리재에서]
    한겨레 자료

    '자살유발형' 성장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956호 표지

      956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958호 통계 뒤집기

      [통계 뒤집기] 부모 노릇? 궁금하면 425,000원!

      [크로스]
      958호 크로스 트윗

      이주의 트윗, ‘엄마 가산점’이 쏘아올린 작은 공

        [초점]
        김경습 삼성중공업 일반노조위원장이 지난 4월17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정문 앞에 서 있다. 지난해 10월 해고를 당한 그는 지난 3월 거제시청에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거제 지역 초기업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했다. / 정용일 기자

        거제도 삼성중공업 노조 잔혹사

        [이슈추적]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월15일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당뇨와 우울증 등이 악화된 그는 구속집행이 정지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재벌에 더 이상 관용은 없다, 레알?

        [기획]
        4월24일 경기도 가평군수 보궐선거에는 기호 1번 후보가 없다. 새누리당은 기초자치단체의 독립성 확보 등을 이유로 후보를 내지 않았다. 여당 성향 후보 4명이 새누리당 후보처럼 뛰고 있다. 왼쪽부터 김봉현(민주통합당)·육도수·박창석·정진구·김성기(무소속) 후보. 경기신문 제공

        “빨간색이 넷… 누가 대체 새누리당이야?”

        [정치의 속살 2013]
        가수 싸이가 지난 4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 단독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왜 화끈해야 하는지

          [기획 연재- 무죄와 벌 마지막 회]
          1992년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려 1년여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김기웅씨가 감옥에서 풀려나와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무죄’라 말하기 어려운 법정

          [표지이야기]
          서울시 동부병원에 입원한 한경호(가명·오른쪽)씨가 주치의 이보라 내과 과장(왼쪽)의 진료를 받고 있다. 고시원에서 생활하다 지난 3월 초에 쓰러진 한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구조돼 동부병원 응급실로 실려왔다. 폐결핵으로 몸무게가 절반으로 줄어들 만큼 그의 팔다리는 심하게 야위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나의 사랑 나의 병원

          [7인의 변호사들]
          도봉어린이문화정보센터 이순임 관장은 이기심을 넘어 더불어 협동하는 지역사회를 꿈꾼다. 지난 4월15일 오전 도서관 독서토론실에서 이 관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겨레 탁기형 기자

          폭력에 맞선 김명학의 전쟁 같은 삶

            [2013 만인보]
            도봉어린이문화정보센터 이순임 관장은 이기심을 넘어 더불어 협동하는 지역사회를 꿈꾼다. 지난 4월15일 오전 도서관 독서토론실에서 이 관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겨레 탁기형 기자

            길을 아는 것, 길을 가는 것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스타일·주행성능·실용성을 골고루 원하는 싱글족들을 겨냥해 쿠페와 해치백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 위 기아자동차의 포르테 쿱부터 시계방향으로 폴크스바겐의 폴로, 현대자동차 i30, 한국지엠의 쉐보레 크루즈5.

              ‘대처’라는 유령과의 싸움

                [경제]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스타일·주행성능·실용성을 골고루 원하는 싱글족들을 겨냥해 쿠페와 해치백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 위 기아자동차의 포르테 쿱부터 시계방향으로 폴크스바겐의 폴로, 현대자동차 i30, 한국지엠의 쉐보레 크루즈5.

                30대 싱글족의 봄, 쿠페와 해치백이 손짓하네

                [세계]
                아파르트헤이트의 시대를 마감하고 처음으로 실시된 1994년 4월 총선에서 아프리카민족회의의 압승이 확정된 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협상 파트너였던 프레데리크 빌렘 데클레르크 전 대통령과 맞잡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겨레 자료

                대처 여사, 당신이 저지른 짓을 보시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아파르트헤이트의 시대를 마감하고 처음으로 실시된 1994년 4월 총선에서 아프리카민족회의의 압승이 확정된 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협상 파트너였던 프레데리크 빌렘 데클레르크 전 대통령과 맞잡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겨레 자료

                물축제 땐 술 대신 물을!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아파르트헤이트의 시대를 마감하고 처음으로 실시된 1994년 4월 총선에서 아프리카민족회의의 압승이 확정된 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협상 파트너였던 프레데리크 빌렘 데클레르크 전 대통령과 맞잡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겨레 자료

                  이래도 대화가 굴복인가

                    [레드 기획]
                    958호 레드기획

                    ‘길티플레저’ 알랑가 몰라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강명구 제공

                      몸에 붙은 팔과 다리 그다음

                        [문화]
                        ‘젠틀맨‘ 뮤직비디오 화면 갈무리

                        싸이의 과 ‘젠틀맨’ 싸이

                        [TV 이것 봐라]
                        KBS 제공

                        에서 발견한 인간의 조건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
                          958호 이광고의 만약에 사전

                          불현듯 마감되리라는 차디찬 예감

                            [출판]
                            958호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정태인·이수연의 와 신희영의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958호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기도가 간절했던 유시민의

                              [RED 樂]
                              한겨레21 X

                              X기자 부부의 킬링캠프- 밤의 관문을 열다가 만 깜보

                              [S라인]
                              지난 3월 말 LA 다저스의 전지훈련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 로커룸에서 류현진이 돈 매팅리 감독과 탁구를 즐기고 있다. 류현진 트위터

                              탁구 치던 그레인키, 책 읽던 커쇼

                                [이은혜의 비하인드S]
                                지난 3월 말 LA 다저스의 전지훈련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 로커룸에서 류현진이 돈 매팅리 감독과 탁구를 즐기고 있다. 류현진 트위터

                                “관중도 없는데 왜 그리 많이 받나”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중년 남성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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