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호 통계 뒤집기
부모 노릇, 숫자로 보니 더 만만치 않았다. 월평균 40만원은 있어야 가능하니 말이다. 지난 4월18일 서울시가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통계청 등의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서울 교육 분야 주요 변화 및 시민 교육관 분석 현황’ 자료를 보면 그렇다. 지난해 서울 초·중·고등학생은 한 달 평균 사교육비로 42만5천원을 썼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73.5%가 사교육을 받고 있었다. 초·중·고등학생을 둔 30살 이상 부모의 76.4%는 자녀 교육비에 부담을 느꼈다. 스트레스 받는 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중·고등학생 가운데 평상시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41.7%)거나 ‘조금 느낀다’(41.4%)고 답한 학생은 10명 중 8명을 웃돌았다. 엄마·아빠, ‘자녀 노릇’ 하기도 쉽지 않아요!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쿠팡 가만 안 둬’ 스코틀랜드 3위 연기금, 총대 메고 소송 전면전 [단독] ‘쿠팡 가만 안 둬’ 스코틀랜드 3위 연기금, 총대 메고 소송 전면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17/53_17659590361938_241707891273117.jpg)
[단독] ‘쿠팡 가만 안 둬’ 스코틀랜드 3위 연기금, 총대 메고 소송 전면전

“키 206cm 트럼프 아들을 군대로!”…분노한 미국 민심

김성태 “검찰 더러운 XX들…이재명, 말도 안 되는 것들에 엮여”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속이나 [박용현 칼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속이나 [박용현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04/53_17726118413306_20260304503108.jpg)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속이나 [박용현 칼럼]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임박…암살 우려에 발표 미뤄

“유심 교체하고 200만원씩 이체하세요”

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팔 잃은 필리핀 노동자와 ‘변호인 이재명’…34년 만의 뭉클한 재회

쿠르드족, 이란과 지상 ‘대리전’…미국에 또 동원되나

법원, 배현진 ‘당원권 1년 박탈’ 징계 효력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