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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당신도 누명을 쓸 수 있다

당신도 누명을 쓸 수 있다

823호 상세보기2010-08-13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신의주 특별행정구’ 건설 계획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개혁·개방 의지에서 비롯됐다. 신의주를 홍콩 방식으로 개발해 해외 자본과 기술을 활발히 도입하겠다는 취지였다. 연합

북한이 신의주를 홍콩처럼 개방했다면

    [만리재에서]
    서둘러라, 가을.

    멱살 잡힐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