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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진실은 전진한다

진실은 전진한다

741호 상세보기2008-12-26
[포토스토리]
‘행심클로스’ 이혜선씨가 12월13일 오후 경기 시흥시 ‘베다니의 집’에서 혼자 바닥에 엎드려 텔레비전을 보던 지체장애인 유영실(48)씨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있다.

행심클로스가 간다

    [만리재에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공부방 트리

      [노 땡큐!]
      가엾은 케인스.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가엾은 케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