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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욕망의 배신

욕망의 배신

1044호 상세보기2015-01-12
[기획 연재_ 증오의 한국사회, 진단 2015 ②]
류우종 기자

검찰의 하수구 청소, 의혹의 찌꺼기까지 싹 치운 걸까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남자는 변할 생각이 없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룩앳미 화면 갈무리

      아이야, 여기 눈을 맞춰보렴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2]
        나카자와 게이지(오른쪽)는 히로시마 피폭으로 아버지와 형제를 잃었고 그 경험을 만화 〈맨발의 겐〉에 담았다. 초기 작품에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거세게 드러나지만 〈맨발의 겐〉에서는 ‘평화’의 메시지가 주를 이룬다. 한겨레

        왜 피폭자들은 미국을 증오하지 않는가

          [세남자의 ‘타향의 봄’-자카르타]
          ‘자혜’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치코 할머니. 어느 손님이든 자리에 앉아 노래를 시작하면 온 가게에 그 손님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유현산

          병원 이름이 붙은 술집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은퇴는 없다, 필승 로맨스!

              [오은하의 걱정 극장]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의 반짝이던 순간

                [오늘의 하드커버]

                세르주 알리미 외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누리집 화면 갈무리

                  새로운 세계경제 질서의 탄생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