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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미싱밥 청춘아

미싱밥 청춘아

1028호 상세보기2014-09-22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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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는 죽었다

    [특별기획_ 진짜 해피콜 ② SK브로드밴드 통신기사]
    SK브로드밴드 개통기사인 B가 전봇대에 올라 작업하고 있다. 특수고용직인 B에게는 안전장비, 작업공구가 지급되지 않아 모두 자비로 사야 한다.

    그들에겐 명절에도 쉴 권리는 없다

      [탈덕열전_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을 몰고 캠핑을 떠난 모터사이클 라이더의 모습. 한겨레 이병학 기자

      그 남자 흉포하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2010년 5월 레드셔츠 유혈진압 사태를 취재하다 군이 발사한 총탄에 사망한 이탈리아 사진기자 파비오 폴렝기의 여동생 엘리사베타 폴렝기가 3년 뒤 타이외신기자클럽(FCCT)에서 회견 중이다. 타이외신기자클럽은 파비오 사망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엘리사베타를 적극 도왔고, 지난 4월 엘리사베타가 지병으로 사망하자 조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유경

        총리의 수첩 없는 기자회견

          [고경태의 1968년 그날]
          1968년 봄의 어느 날,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인근에서 캘리버30 기관총을 앞세우고 작전을 벌이는 해병제2여단 1대대 1중대원들. 최영언 제공

          아무도 쏘지 않았다?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스튜디오에서 한 뮤지션이 이펙터를 조절하며 기타의 소리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 뮤지션 제공

            생음악이 BGM인 생활일 줄…

              [오은하의 걱정 극장]
              호호호비치 제공

              , 밀어와 코미디 사이

                [오늘의 하드커버]
                1

                로버트 피스크

                  [사랑의 참고도서]

                  대부분 불행 가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