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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클래스는 영원하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1017호 상세보기2014-06-30
[연속 기고_ 삼성과 나 ③ 마지막회]
안형준씨는 처음엔 그저 하청업체 사장의 몰상식한 행동을 바로잡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까면 깔수록 뒤에는 삼성이 버티고 있었다.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제공

20대 후배에게는 좋은 직장을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
    김명진

    이웃 치유자, 그 아름다운 민낯

      [이문영의 恨국어사전]
      티베트 전통 상의를 입은 민수(오른쪽)씨와 이근혜씨가 티베트 음식점 ‘포탈라’ 주방에서 점심 손님을 맞기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김명진

      품행제로 피부색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음담패설〉(Mnet) 화면 갈무리

        다시 돌아가야 할 하나의 가능성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맥도날드 마리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전쟁이 방아쇠 당긴 ‘보복살인’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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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조이스의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해양경찰 경비정 123정 등이 생존자를들을 구조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추억의 국물 활자의 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