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가 6월20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훼손하는 검증 결과를 의회에 보고했다. 역사 왜곡을 넘어 극우 군국주의 행태를 계속하고 있는 셈이다.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총리 지명자는 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사과는 필요 없다는 과거 발언으로 논란의 한가운데 서 있다.
6월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박물관에서 열린 ‘울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 개막 전시장을 장식하고 있는 종이학 사이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얼굴이 한없이 어두워 보인다. 종이학은 우리나라에선 행운의 상징이지만 일본에서는 억울하게 죽은 영혼을 달랜다고 한다.
7월26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서는 2004년 돌아가신 김순덕 할머니가 그린 그림과 위안부 문제를 기술한 양국 교과서, 역시 위안부 피해자인 고 박옥련·김화선 할머니의 유품 등을 볼 수 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추미애, 민주 경기지사 후보 확정…본경선서 과반 득표

트럼프, 이란에 ‘최최최최후통첩’ 내일 오전 9시…극적 휴전될까

미군, 소총 주는데…구조된 조종사 ‘권총’ 어디서 구했나

국힘 탈당 전한길, ‘우산 장수’ 변신?…“2만원에 팔테니 미군기지 앞으로”

‘진술회유 의혹’ 박상용, 국힘 ‘자체 청문회’서 “불러주셔서 감사”

‘휴전 훼방꾼’ 네타냐후, 트럼프가 금지한 이란 석유시설 공격 재개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에어건 장기 손상’ 사건 철저히 조사하라”

이 대통령, 장동혁 앞서 “고유가 지원금, 현찰 나눠주기라니 과해”

트럼프 “이란 하룻밤에 제거 가능…7일 오후 8시 데드라인”

‘갈팡질팡’ 트럼프 눈 가리는 네타냐후…미 공화당도 “지상전 불사해야”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12342421_20260403501162.jpg)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05085641_202604035000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