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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데모 합시당

데모 합시당

994호 상세보기2014-01-13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배우 한주완. 연합뉴스

한주완, 수상 소감으로 뜬 개념 신인

    의 20년 리뷰 ⑮ 2008년
    2008년 6월,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48시간 연속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한겨레 강창광

    2013년 데자뷔 정체가 이거?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1월7일부터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 2014’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카의 밑그림을 보일 계획이다. 그 첫 시험무대는 독일 자동차 아우디다.

      구글카 살까, 애플카 탈까

        [고경태의 1968년 그날]
        제1이동외과병원이 있던 붕따우의 성당에서 나오는 안학수 하사(오른쪽). 1966년 9월 사이공에서 실종된 뒤 1967년 3월 평양에 나타난 그는 남한에서는 ‘월북자’로 몰리고, 북한에서는 탈출하다 실패한 뒤 죽임을 당했다. 안용수 제공

        누가 다녀갔지? 바른 대로 대!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중국인은 자존심이 세기로 유명하다. 중국에서 이런 민족적 자긍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외국인이 무심코 던졌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중국인들이 베이징 도심에서 오성홍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한겨레 자료

          아니꼬워도 숙여라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버린 아까시나무를 쪼개고 다듬고 꿰어맞춘 뒤 나무못을 박아 만든 세상 단 하나뿐인 사립문. 자연스럽기도 하거니와 벌써 몇 년째 아무 문제 없이 튼실하기도 하다.강명구 제공

            목공, 고요한 환희

              [오은하의 걱정 극장]
              NEW 제공

              , 다시는 이런 주인공을 못 보리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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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규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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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가 원전을 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