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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속 매너리즘을 겪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화집. 인간관계, 즉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행복과 불안, 불만과 두려움 등이 여러 가지의 형태와 이야기를 가지고 나타난다. 40년 전의 그림임에도 인간 속에서 부대끼며 사는 현대인의 지치고 약해진 마음을 위로해주는 힘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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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학상과 현대문학상을 거머쥐며 뛰어난 작품 세계를 인정받은 작가 김숨의 네 번째 소설집. 현대문학상 수상작 ‘그 밤의 경숙’을 비롯해 김숨의 소설 세계를 보여주는 9편의 작품을 실었다. 가족의 의미를 진중하고도 새롭게 천착하는 진정성과 더불어 현대인이 앓고 있는 분열적 심리에 대한 성찰과 묘사가 지적 각성과 동시에 깊고 풍부한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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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출신의 작가 쓰카사키 시로의 장편소설로, 기억과 정체성이라는 테마를 과학적 상상력과 치밀한 서스펜스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간 작품.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독자상을 받은 이번 작품은 기억에 문제가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진짜 정체성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속도감 있는 전개와 촘촘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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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사교육과 무한경쟁에 지쳐가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다른 대안적 교육을 고민하면서도, 현실의 벽 앞에서 불안하고 막막해하는 대다수 선량한 부모들을 위한 ‘착한’ 공부법을 담은 책. 경쟁 지향의 현실추종주의도 아니고 대안학교나 탈학교를 추구하는 이상주의적 모험도 아닌, 제3의 길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소중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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