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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민주당 127/1

민주당 127/1

985호 상세보기2013-11-11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김진태, 도인일까 속인일까

    의 20년 리뷰 ⑥ 1999년
    1999년 7월 탈옥수 신창원이 2년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동정 여론이 퍼지고 검거될 때 입은 티셔츠가 판매열풍을 일으켰다. 세기말의 혼란 때문이었을까.한겨레 자료

    21세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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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명철

        [마이너리티 리포트]
        지난 10월, 서울역 광장 화단 너머 ‘문화융성 행복한 대한민국’이라고 쓰인 현수막 앞에 한 홈리스가 잠들어 있다. 10월은 서울역 홈리스들에게 ‘문화적’으로 잔인한 달이었다.홈리스행동 제공

        홈리스, 문화에 베이다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
          정봉주 전 의원. 탁기형 기자

          ‘너도 나처럼 대단한 사람’

            [이세영의 징후적 공간 읽기]
            서울 신반포로에서 바라본 경부선 고속버스터미널. 뒤쪽으로 옛 호남선 터미널을 헐어낸 자리에 들어선 센트럴시티가 보인다. 1981년 완공 당시 이 건물은 한 변방국가의 압축성장을 과시하는 거대한 기념비였다. 정용일

            유신은 갔어도 기념비는 남았다

              [기획- 제5회 손바닥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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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소설, 이중의 글쓰기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호플리스’는 의학적으로 더 이상 소생할 가망이 없다고 판단된 환자를 가족의 원에 따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집으로 모셔가는 ‘희망 없는 퇴원’을 뜻한다. 서울시립동부병원의 진료 모습.김명진

                어떻게 죽을 것인가

                  [경제_상품 뜯어보기]
                  갤럭시기어의 출시로 ‘입는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기존 스마트폰을 대체할 새로운 기기의 등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문자만 보고 보낼 수는 없네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갤럭시기어의 출시로 ‘입는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기존 스마트폰을 대체할 새로운 기기의 등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논쟁은 끝났다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2012년 말 현재 등록 대부업체 수는 1만895곳이다. 이용자는 250만 명, 대출 규모는 8조7천억원 정도다.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는 1.5배 더 많다. 서울 중구 청계7가에 떨어진 대부업체 광고물들.한겨레 이정아

                      CIA, 지하드의 불을 놓다

                        [TV, 이것 봐라]
                        MBC 제공

                        가요제의 명암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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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 누스바움의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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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대선, 권영길은 틀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