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국힘 이혜훈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국힘 격앙 ‘이혜훈 제명’ 돌입…“일제 부역 행위와 같아”

‘갔던 데가 천정궁인지 몰라’ 나경원에 최민희 “이따위 허접한 변명을…”

국힘,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제명 “이 대통령과 협잡…최악의 해당행위”

조갑제 “윤석열 ‘아내 없어 집 안 가’ 진술, 유일하게 진정성 느껴져”

이 대통령, 김성식 전 의원 ‘장관급’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임명

‘보수정당 출신’ 이혜훈·김성식 기용…“통합·실용 두 원칙 따른 인사”

‘파격 지명’ 이혜훈 “민생은 정파·이념 떠나 협력하는 게 소신”

“구속 만기 돼도 집에 안 갈 테니”…윤석열, 최후진술서 1시간 읍소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55612172_20251228500976.jpg)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