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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조작간첩 고문피해자 힐링 가이드 되다

조작간첩 고문피해자 힐링 가이드 되다

915호 상세보기2012-06-18
[금태섭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쓰레기 같은 존재는 없다

    [기획연재 병원OTL-의료 상업화 보고서⑤]
    수익을 강요하는 외부의 압박 속에서 삼척의료원 같은 지방의료원이 불을 밝히기란 쉽지 않다. 공공의료의 기능은 위축되고, 다른 민간병원처럼 돈벌이에 집중해야 하는 처지로 몰리기 때문이다.

    응급수혈 필요한 공공병원

    [황이라의 스머프통신]
    6월7일, 한진중공업 노조가 ‘영도조선소 정상화, 민주노조 말살 중단과 158억원 손배소 철회’ 등을 요구하며 다시 회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입했다. 한진중공업 노조 제공

    한진중 스머프들이 아프다

      [명로진의 배우가 배우에게]
      KBS 제공

      ‘시월드 혁명가’ 김남주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www.artchive.com

        데이비드 호크니,

          [판다의 스포츠 박물관]
          윤운식 기자

          누가 씹은 껌이길래 1만달러?

            [마이 소울시티]
            한겨레 자료

            “차오, 만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