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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100년 동안의 눈물

100년 동안의 눈물

852호 상세보기2011-03-18
[만리재에서]
3월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수도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약 391km 떨어진 도호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한 뒤, 나토리시가 물에 잠긴 채 일부 주택이 불타고 있다. 사진 REUTERS

찰나의 100년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조용기 목사(왼쪽)의 ‘삼박자 구원론’은 로버트 슐러(오른쪽) 목사의 번영신학을 받아들이며 ‘현대화’됐다.순복음 가족신문

    교회 VS 신학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리모콘

      드라마를 사랑한다는 것은…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티노 세갈의 <키스>로 2002∼2004년 ‘연출된 상황’. 누군가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배포한 사진이다.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선보인 작품은 2004년
버전이었다.

        입으로 판매되고 기억으로 저장되는 작품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세다리스는 자신과 가족의 좌충우돌을 비하하고 폭로하며 웃음을 만들어내지만 그 시선의 이면에는 깊은 사랑이 배어 있다.

          유쾌한 세상의 멍청이들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한겨레 자료

            도전 6개월, 심장이 부지런해졌다

              [세계가 우리 집이다]
              페트리사의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즐기는 ‘지’.지와 다리오 제공

              마드리드에서 보낸 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