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수도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약 391km 떨어진 도호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한 뒤, 나토리시가 물에 잠긴 채 일부 주택이 불타고 있다. 사진 REUTERS
잊은 듯하면, 대지진의 재앙은 엄습한다. 거대한 쓰나미가 휩쓸고 간 현장은 아비규환 자체다. 3월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수도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약 391km 떨어진 도호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한 뒤, 나토리시가 물에 잠긴 채 일부 주택이 불타고 있다. 후쿠시마현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방사능이 유출될 우려가 커지면서 주변 3km 이내의 주민이 대피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대자연 앞에 인간의 나약함이 다시 드러났지만, 재앙 앞에 뭉쳐 이겨내는 인간의 위대한 힘을 보여줄 때다.
사진 REUTERS·글 김순배 기자 marco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순간, 눈 ‘번쩍’ 커진 다카이치…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
![[속보] 대전 부품공장 화재 35명 중상…“2~3층서 뛰어내리기도” [속보] 대전 부품공장 화재 35명 중상…“2~3층서 뛰어내리기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0/53_17739878860263_9617739876669885.jpg)
[속보] 대전 부품공장 화재 35명 중상…“2~3층서 뛰어내리기도”

‘김건희 특혜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이 대통령 지시

한겨레가 ‘천궁-Ⅱ 대박’ 기사 안 쓴 이유

파병 외치는 국힘 의원들…안철수 “경제·안보 자산 확보 기회”

영·프·일 등 7개국 “호르무즈 안전 기여 준비” 성명…한국은 불참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이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뒤 최고’…TK·PK도 긍정평가 우세

전 국힘 부대변인 “이 대통령께 사과…조폭연루설 논평 잘못”

트럼프 만난 다카이치, 군함 선긋기…“법이 허용하지 않아”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9/53_17738796643712_202603195004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