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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벼랑끝 15명의 졸업 희망가

벼랑끝 15명의 졸업 희망가

848호 상세보기2011-02-18
[맛있는 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가인권위원회지부 심광진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센터에서 노조 간부로 활동해 온 일반계약직 공무원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은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한 고용상의 차별‘ 이라며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무바라크한 인권위

    [금태섭의 책 속에 이런 법이?]
    도박 행위는 ‘피해자 없는 범죄’의 처벌 근거에 대한 고민을 부른다. 해외 원정도박으로 도피 생활을 해오던 방송인 신정환씨가 지난 1월19일 오전 귀국해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한겨레 김봉규 기자 bong92hani.co.kr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나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1972년 독일 뒤셀도르프 시립 쿤스트할레에서 선보인 브로타스의 설치작품 <현대미술관, 독수리부, 형상 섹션>의 한 부분.임근준 제공

      “이것은 예술작품이 아니다”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MBC 월화드라마 <짝패>.문화방송 제공

        동화는 어떻게 현실을 입나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

          굶지마 죽지마 수다 떨 거야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김지현 제공

            수많은 연속 동작, 길라임은 커녕~

              [세계가 우리 집이다]
              영국의 ‘스 하우스’ 중에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갤러리나 지역문화센터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지와 다리오 제공

              런던에선 돈 쓸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