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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호남의 정체성을 묻다

호남의 정체성을 묻다

761호 상세보기2009-05-22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자연광을 최대화하고 인공조명을 최소화한 세인즈버리 매장. 제품을 사기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만 밝힌다는 것이 세인즈버리 녹색매장의 조명 원칙이다. 천장의 동그란 조명은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광이다. 천장의 굵은 파이프는 바이오매스 보일러로 덮힌 열기를 매장안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친환경 슈퍼’ 영국의 세인즈버리

    [ 딸랑이거]
    참가자 유아무개(27·경기 의정부)씨는 10km를 뛰었다. 도착과 함께 ‘초코파이’ 하나, 군용 음료인 ‘맛스타’를 받았다. 그는 “이런 졸속 대회가 다시 추진된다면 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길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 참가자 유아무개씨 제공

    죽음의 레이스

      [노 땡큐!]
      디카 사용법.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디카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