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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다크 나이트의 판사들

다크 나이트의 판사들

732호 상세보기2008-10-24
[포토 스토리]
10여 년 전 사고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이채린(41)씨의 색안경에 경북 상주 경천대 무우정 앞 낙동강 풍경이 들어와 있다. 이씨는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이곳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바람 소리도 듣고 풀 향기도 맡으며 새로운 곳을 기억한다”고 했다.

마음으로 보는 풍경

    [만리재에서]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선〉· 〈일본현대대표시선〉(왼쪽부터)

    네임 앤드 셰임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사람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