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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명박과 김경준의 질긴 8년

이명박과 김경준의 질긴 8년

686호 상세보기2007-11-23
[표지이야기] 이명박과 김경준의 질긴 인연 5막

“BBK와 LKe뱅크는 한 회사”

[기자가 뛰어든 세상]

‘굴욕수진’을 넘어서겠어

    [만리재에서]

    그 나물에 그 밥

      [노 땡큐!]

      노(老), 계(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