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타임] 놀면서 뛰어넘어, 장애의 장벽
‘노찾사’와 하모니카 전재덕의 2007 테마콘서트 ‘희망+’
등록 2007-11-22 00:00 수정 2020-05-02 04:25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이 더해져 2007 테마콘서트 ‘희망+’(희망 더하기)를 연다. 비영리공익재단 푸르메 재단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에쓰오일과 함께 12월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 12월2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치료기금과 장애 인식개선 사업에 쓰인다.

시대의 아픔을 노래했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은 무대에서 장애를 넘어서는 세상을 노래한다. ‘희망+’ 콘서트에서 이들은 등 서정적인 곡으로 희망을 부른다. 시각장애인 연주자 전제덕은 등 독특한 재즈 하모니카 세계를 선보인다. 연세대 공연에서는 홀트학교 풍물패 ‘우리랑’이 출연해 장애의 벽을 뛰어넘는 신명나는 공연을 벌인다. 우리랑은 2007년 전국장애인풍물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풍물패다. 성남아트센터 공연에서는 분당의 대안학교 이우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나와 장애의 장벽이 없는 열린 세상을 노래한다. 푸르메 재단은 2005년부터 해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공연을 벌여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마당을 추구해온 푸르메 재단은 이번 공연에도 장애인 학생들을 초대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료 3만원. 인터파크(tiket.interpark.com) 등에서 예매 가능. 공연 문의 푸르메 재단 02-720-7002.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재명아” 장동혁 파문…“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최소한 예의도 없어”

‘윤석열 체포방해’ 김성훈 전 경호차장 징역 5년 법정구속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트럼프, 군함 한국서 건조 요청? 청와대 “배제하지 않는 인상 받아”

경찰, 보완수사 거부할 수 없고 최대 2개월 안에 끝내야

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
![네타냐후 ‘어부지리’? [그림판] 네타냐후 ‘어부지리’?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9/53_17835931524963_20260709503639.jpg)
네타냐후 ‘어부지리’? [그림판]

경찰 부당수사 때 수사기관 변경…여,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발의

이 대통령 부부,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노점서 김밥·떡볶이 맛봐

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KBS 기자 상대 5억대 손배소 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