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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길 위에서

길 위에서

1021호 상세보기2014-07-28
[이 기자의 으랏차차-첫회]
BMW그룹코리아 제공

너희들은 몰랐지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헨리 포드는 노동자의 주머니가 넉넉해야 기업이 번창한다는 ‘혁명적’ 신념을 온몸으로 실천했으나, 히틀러와 깊은 친분을 나눈 미국의 대표적 나치주의자였다. FORD 누리집 갈무리

    히틀러가 존경한 유일한 미국인

      [김도훈의 지금 뭐 입었어?]
      영화 〈싱글맨〉에서 톰 포드의 안경을 쓴 콜린 퍼스. 한겨레

      안경은 남자 직장인의 샤넬백이다

        [오늘의 하드커버]
        1

        소스타인 베블런

          [502호에서 생긴 일-첫회]
          노승영

          번역은 잠 같은 것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2주간 집을 대신 봐준 윤현 사장이 선물한 ‘업무일지’. 제목은 ‘왕관 쓴 머슴일기’. 강명구 제공

            동동이를 묶고 화분은 모으고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침묵은 똥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판 기사]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 등 약 1만5천 명이 7월19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4·16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여했다.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국회의사당 앞, 국가가 가장 먼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