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7월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는 ‘아까운 쌀’이 길바닥에 뿌려졌다. 같은 시간 정부는 관세화를 통한 쌀수입 전면개방을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쌀을 관세화해 누구든 외국 쌀을 수입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주식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지만 정부는 농민단체, 정당과 제대로 논의나 협의를 하지 않았다. 공청회도 요식행위에 그쳤다. 법률(양곡관리법)도 개정할 필요가 없단다. 농민단체는 “농민들의 의견을 모두 무시한 불통 농정으로 한국 농업에 대한 사망선고”라며 “세월호 참사에 이은 식량 참사가 곧 닥칠 것”이라며 비판했다. 쌀관세화와 쌀시장 전면개방 반대투쟁을 선언하고,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8월 대규모 농민투쟁을 예고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이란 선박, 호르무즈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잔혹하게 제거할 것”

김건희, “마스크 안 돼” 재판장 지적에 “감기 심한데…”

‘예수인 척’ 트럼프 AI 이미지에 지지층서도 “경악스러운 신성모독”…결국 삭제

지작사령관에 ROTC 출신 이상렬 3군단장 내정

자신을 예수에 빗댄 트럼프…교황에 “정신 차려라” 훈계

미군 “승인 없이 호르무즈 들어오면 국적 불문 차단·회항·나포”

“김건희, 관저에 ‘방탄창문 다다미방’ 요구…사실상 공사 발주처”

튀르키예 외무 “호르무즈 개방, 2~3주 안에 해결될 듯…미·이란, 휴전에 진정성”

레오 교황 “트럼프, 두렵지 않아…앞으로도 전쟁 반대 목소리 높일 것”
![쫄면 지는 거? [그림판] 쫄면 지는 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3/20260413503941.jpg)
쫄면 지는 거? [그림판]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69070208_202604105009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