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기부자는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가슴 찢어지게 울고, 미안함과 분노에 떨었던 일들이 일상 속에 묻혀 희미해져가고, 내가 잊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화가 났습니다.” 또 다른 기부자는 전합니다. “사회의 어른으로서, 교사로서, 두 아들의 엄마로서 아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세상을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월호 사고 100일을 앞두고 시민들은 여전히 ‘잊지 않겠다’는 맹세를 벼리고 있습니다. 7월18일(12시 기준)까지 ‘기억 0416’ 캠페인에 451명이 참여했습니다. 모금액은 4026만1182원입니다.
‘기억 0416’ 모금액은 ‘세 가지 약속’을 위해 쓰입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참사의 사회적 기록을 위한 시민아카이브 구축 지원), ‘곁에 있겠다는 약속’(지역 사회복지사의 유가족 방문 활동 지원 및 안산지역 공동체 복원 치유 인프라 지원), ‘오래 지켜주겠다는 약속’(안산지역 시민복지단체의 장기 치유 프로그램 지원)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 누리집(www.beautifulfund.org)을 방문하셔서 메인 화면의 ‘기억 0416’ 캠페인 창을 이용하시면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하나은행 272-910017-85204 예금주: 아름다운재단)을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화 문의 02-766-1004.
1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속보] 미국, 이란 ‘해상 봉쇄’ 오늘 밤 11시부터 착수한다 [속보] 미국, 이란 ‘해상 봉쇄’ 오늘 밤 11시부터 착수한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3/53_17760302162154_20260413500135.jpg)
[속보] 미국, 이란 ‘해상 봉쇄’ 오늘 밤 11시부터 착수한다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2/53_17759889734885_20260412502013.jpg)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장동혁, 지선 앞두고 7일간 방미…당내 황당 “공천 올스톱”

트럼프 “하루면 이란 제거” 협박 해놓곤 “돌아와 모든 걸 주라” 회유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미군이 차단…호르무즈 즉시 봉쇄”

이미 항복한 존재가 어떻게 권력에 맞서는가

이스라엘 직격한 이 대통령…외교력 증대냐, 국익 저해냐
![우리 바다, 지나가니? [그림판] 우리 바다, 지나가니?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2/20260412502050.jpg)
우리 바다, 지나가니? [그림판]

아파서 풀려난 전광훈 “우리는 이겼다”…광화문 예배 화상 참석

재진입 3분 뒤 폭발…1남2녀 아빠·예비신랑 소방관 순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