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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용서받지 뭇할 국가

용서받지 뭇할 국가

1018호 상세보기2014-07-07
[일터 비밀노트]
박세민 ‘치맥’(Chi Mc) 셰프(왼쪽)와 이기중 전남대 교수(오른쪽)가 지난 6월27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옥상정원에서 만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수입맥주 14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5P를 상상하라

    [기획 연재_ 한국 경제의 피케티 비율 ②]
    한겨레 김정효 기자

    월급 꼬박 모아도, 부자 못 됩니다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자 주식시장이 붕괴되고 수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은 채 길거리로 내쫓겼다. 미국 정부는 대공황의 경제적 손실을 가늠해보기 위해 통계학자로 명성을 날리던 사이먼 쿠즈네츠에게 체계적인 통계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고, 쿠즈네츠는 국민소득계정을 제시했다. 한겨레

      쿠즈네츠는 쿠즈네츠 법칙을 부정한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제6보병사단 수색대원들이 23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월정리역 근처 비무장지대에서 수색정찰을 하기 앞서 신고를 하고 있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중국? 한국? 고민할 필요 없는 일

          [고경태의 1968년 그날]
          작전회의를 하는 한국·미국·남베트남 사령관. 왼쪽부터 채명신 사령관, 남베트남군 비엔 사령관, 미군 웨스트몰랜드 사령관. 민간인 학살 사건이 터져나오면 세 명의 사령관들은 사건의 진상을 묻는 서신을 주고받았다.  〈채명신 회고록- 베트남전쟁과 나〉

          덕장의 위장술

            [김도훈의 지금 뭐 입었어?-첫회]
            인류 역사상 가장 섹시했던 중년 남자 스티브 매퀸. 그가 혹시 프린트된 원색의 티셔츠를 입었다면? 한겨레

            그냥 하얀색 티셔츠

              [오은하의 걱정 극장]
              호호호비치 제공

              너무 아름다워 무서운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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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 스탠딩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첫회]
                  잭 볼킨의 블로그 화면 갈무리

                  진화한 ‘재갈 물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