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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여기서 죽고 싶어요”

“여기서 죽고 싶어요”

1001호 상세보기2014-03-10
[맛있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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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자평]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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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에게 조아렸던 정몽준, 이번엔…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서울 지하철 신당역에서 한 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한겨레 박태우

      무엇이 문명이고 무엇이 미개인가

        [마이너리티 리포트]
        섹슈얼리티 구분을 생각하면서 비장애인의 몸을 떠올리는 것은 오래된 습관이지만, 복잡한 반성을 요구한다. 발달장애인인 제나가족지원센터 단원들은 다른 장애인들에게 인형을 통한 성교육을 한다.정용일

        현실은 네 상상력 너머에 있다

          [일터 비밀노트_ 채용 비법 ⑤]
          지난 2월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프리필름커뮤니케이션스’의 김창희 PD가 편집실에서 편집 작업을 하고 있다.

          언어 습관으로 고성과자 찾아내기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탈레반 정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사마 빈라덴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이슬람 성전의 지도자로 부상시키고자 했다. 1997년 3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맹비난했다.한겨레 자료

            빈라덴 향해 날아간 토마호크

              [TV, 이것 봐라]
              KBS 제공

              의 질긴 생명력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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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페트로스키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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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털 많은 남자가 섹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