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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느낌 아니까, 후~”

“느낌 아니까, 후~”

974호 상세보기2013-08-19
[만리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겨을 위한 제1086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기억의 습작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2006년 CJ에서 30만달러와 5천만원 상당의 명품시계 두 개를 받고 세무조사를 봐준 혐의로 지난 8월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난 2008년 검찰이 한 일을 알고 있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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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 도는 ‘밥값 사슬’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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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을 덧입힌 스웨덴! 상상을 실현할 스웨덴?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
          배명훈, , 문예중앙

          망설임 없어도 7분44초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김윤경 장편소설 <사랑이 채우다>와 <사랑이 달리다>

            심윤경의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귀신 낫’의 모양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강명구 교수가 모델로 직접 나섰다. 허리춤에는 숫돌을 꽂고 있다.강명구 제공

              저승사자의 귀신 낫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