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17일 철탑 위로 올라간 최병승·천의봉씨는 고공농성 296일 만에 땅을 밟았다. 가을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사계절을 20여m 철탑 위에서 보낸 뒤였다.정용일
전국에서 모여든 응원의 물결은 언제나 큰 힘이었다. 지난 1월3일 희망버스를 타고 철탑 농성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농성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한겨레 김태형
농성자 천의봉씨(왼쪽)와 최병승씨가 지난 5월1일 철탑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농성 200일차를 앞둔 시점이었다.김명진
두 사람의 고공농성은 국제적 이슈로도 부상했다. 마거릿 세카기야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이 지난 6월3일 농성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한겨레 류우종
지난 7월21일 희망버스를 타고 철탑으로 모여든 시민들이 “함께 싸워 함께 승리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철탑 아래 대기 중인 경찰차에 오르기 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최병승씨.김명진
| |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수영, 아들 백혈병 투병에 라디오 잠정 하차…“건강히 다시 인사드릴 것”
![[르포] ‘100년 철옹성’ 캔자스의 균열…트럼프에 등 돌리는 ‘팜벨트’ [르포] ‘100년 철옹성’ 캔자스의 균열…트럼프에 등 돌리는 ‘팜벨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6/53_17912363042847_20261005502370.jpg)
[르포] ‘100년 철옹성’ 캔자스의 균열…트럼프에 등 돌리는 ‘팜벨트’

이 대통령, 강경파에 경고수위 높여도…김용민·혁신당 ‘재반박’

‘초호화’ 반포 재건축에 아이스링크·워터파크…공공기여도 사유화 논란
![[단독] 법무부, ‘세월호·MB 뇌물’ 등 디지털증거 폐기 논의…내란 사건도 대상 [단독] 법무부, ‘세월호·MB 뇌물’ 등 디지털증거 폐기 논의…내란 사건도 대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5/53_17911950843517_20261005502016.jpg)
[단독] 법무부, ‘세월호·MB 뇌물’ 등 디지털증거 폐기 논의…내란 사건도 대상
![한동훈은 팝니다 [그림판] 한동훈은 팝니다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5/53_17911946942296_20261005502012.jpg)
한동훈은 팝니다 [그림판]
![[단독] 65살 이상 대상포진 10명 중 3명 재발…예방접종 지원은 제각각 [단독] 65살 이상 대상포진 10명 중 3명 재발…예방접종 지원은 제각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4/53_17910984864579_20261004501637.jpg)
[단독] 65살 이상 대상포진 10명 중 3명 재발…예방접종 지원은 제각각

“군대 안 간다” 축구 금메달 따고 ‘전역모’ 자랑…여야 “병역특례 손봐야”

밴스 “알래스카 LNG, 한국과 세부사항 더 조율해야”…트럼프와 엇박자
![[인터뷰] 미 공화당 텃밭서 11년 버틴 한국계 정치인…이제 주지사 노린다 [인터뷰] 미 공화당 텃밭서 11년 버틴 한국계 정치인…이제 주지사 노린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5/53_17911918030017_20261005501861.jpg)
[인터뷰] 미 공화당 텃밭서 11년 버틴 한국계 정치인…이제 주지사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