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17일 철탑 위로 올라간 최병승·천의봉씨는 고공농성 296일 만에 땅을 밟았다. 가을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사계절을 20여m 철탑 위에서 보낸 뒤였다.정용일
전국에서 모여든 응원의 물결은 언제나 큰 힘이었다. 지난 1월3일 희망버스를 타고 철탑 농성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농성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한겨레 김태형
농성자 천의봉씨(왼쪽)와 최병승씨가 지난 5월1일 철탑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농성 200일차를 앞둔 시점이었다.김명진
두 사람의 고공농성은 국제적 이슈로도 부상했다. 마거릿 세카기야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이 지난 6월3일 농성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한겨레 류우종
지난 7월21일 희망버스를 타고 철탑으로 모여든 시민들이 “함께 싸워 함께 승리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철탑 아래 대기 중인 경찰차에 오르기 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최병승씨.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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