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LA 다저스에 있는 류현진이 아닌, 요즘 날씨 얘기다. 특히 폭염에 ‘초열대야’라는 단어까지 등장한 8월8일은 폭염의 ‘역사적 순간’이기도 했다. 원래 우리 기상청에 열대야는 ‘전날 저녁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뜻하고, 최저기온 30℃가 넘는 ‘초열대야’라는 용어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8월8일 아침, 강원도 강릉시의 아침 최저기온이 30.9℃를 기록하면서 우리도 ‘초열대야’ 있는 나라가 됐다. 전국적으 로 관측 기록 최고치가 줄줄이 뒤바뀌었다. 경북 포항(29.1℃)·대구(28.2℃) 등 10곳에서는 가장 높았던 아침 최저기 온 기록이 경신됐고, 울산(38.6℃)·경북 울진(37.8℃)·울릉도(35.4℃)는 일일 최고기온의 최고치를 새로 썼다. 무더위 가 한동안 계속 이어진다던데… 아, 달갑지 않은 ‘최고’의 기록이여.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신약 로비 신고자 “한동훈에 자료 안 줘”…출처로 지목된 인물 [단독] 신약 로비 신고자 “한동훈에 자료 안 줘”…출처로 지목된 인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4/53_17893758564071_20260914503093.jpg)
[단독] 신약 로비 신고자 “한동훈에 자료 안 줘”…출처로 지목된 인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이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 “절차 진행 다소 이례적”

허벅지 짧으면 당뇨병 위험 높다…팔 둘레도 중요해

감사원 “윤석열 대통령실·이동관, YTN 지분 통매각에 개입”

윤건영 “이 대통령, 국민 이기려 해선 안 돼…공소 취소·연임 개헌 정리해야”

조국 “김민석, ‘이재명 탄핵’ 관념 유포…대통령에 도움 안 돼”
![‘과속’ 차기대권 삼보일배 [그림판] ‘과속’ 차기대권 삼보일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4/53_17893806320969_20260914503320.jpg)
‘과속’ 차기대권 삼보일배 [그림판]

용혜인 낙마 다음날…기본소득당 “왜 비례만 사퇴, 지역구도 겸직 막자”

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추가 검증…지명 철회는 미지수

“한동훈, 촐싹·경망” “‘이빨 뽑겠다’ 국회서 나올 워딩 아냐”…국힘 당권파 비판




![[단독] 건물주면 성매매 영업 모를 수 없는데… 장소 빌려준 문중, 유명 종교인, 장군 [단독] 건물주면 성매매 영업 모를 수 없는데… 장소 빌려준 문중, 유명 종교인, 장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4/0822/53_17243264544351_20240822503593.jpg)